어느덧 3문장으로 말하는 영어 문장이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해 질 무렵 새로운 욕심이 생겨나기 시작 합니다.
좀더 긴 문장을 듣고 말하고 싶어진다는... ^^;;
요즘은 좀 더 긴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고 오늘 내용은 최근에 공부했던 대화내용에 대한 Script를 이용해 듣기 및 말하기연습을 하고자 합니다.
A: So, Rachel did you grow up in New Zealand?
A: Rachel은 New Zealand에서 자랐나요?
B: Yes, I did.
B: 네 맞습니다.
A: Nice, So I grew up in the states and I thought we would talk about how life is so much different for teens today than it as for our generation
A: 좋아요. 저는 미국에서 자랐고, 저는 위리가 우리세대보다 요즘 10대 세대들이 얼마나 많이 다른지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B: Okay, I think we can do this.
B: 좋아요, 할 수 있을것 같네요.
A: So obviously the first thing is that when we were young, we didn't have smart phones and thing like that. We didn't have the internet, actually.
A: 분명하게 첫번째차이점은 우리가 어렸을때는, 스마트폰 같은게 없었다는 거죠.우리는 사실 인터넷이 없었어요.
B: Yes, We didn't have the e-mail.
B: 우리는 이메일이 없었죠.
A: Yeah. I remember if you wanted to meet a friend, you would have to plant it inadvance.
A: 맞아요. 친구를 만나려면 미리 계획을 세워야 했던게 기억 나요.
B: Yes.
B: 맞아요.
A: You would have to wait by the phone. Remember that, waiting by the phone, You couldn't go outside because if you were wating for the call, you had to wait at your house until you ot the call, and then...
A: 당신은 전화기 옆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해요. 기억해보세요, 전화기 옆에서 기다리면서 전화를 받을때 까지 밖에 나가지 못했어요
A: We didn't even have an answering machine at my house.
B: 우리집엔 자동응답기 조차 없었어요.
A: Wow,my gosh. That's really old school.
A: 와 세상에, 정말 구식이었네요.
B: We used to have to wait by the phone.
B: 우리는 전화기 옆에서 기다려야 했어요.
영상은 10분짜리인데 내용은 짧은 편이라 공부하기 어렵지는 않은듯 하네요.. ^^
아침에 일어나서 정리 하고 있는데 창 밖은 번개가 너무 무섭게 치고 있습니다..
뚜벅인데....출근은 어떻게하려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