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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영어 회화 스물 네번째 "자기소개"

by 나그네-D 202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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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스를 지나고 나니 12월 최강 한파가 살짝 수그러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길거리 다닐때는 항상 펭귄 모드로... ^^

오늘도 역시나 자기소개 자료를 이용해 혼자만의 연습을 해보고 공부한 내용 정리해 봅니다.

 

1. 안녕 하세요? 제 이름은 진수 입니다. 만나서 모두 반갑습니다.

Hello. My name is JinSu. It's a pleasure to meet you all.

2. 저는 면접팁을 몇 가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I'm here to give you a few tips on interview.

3. 제일 먼저 내가 전하고 싶은 주제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생각해 내야 한다는 겁니다.

The first thing I want to cover / is that you'd want to come up with a good narrative for yourself.

4. 물론, 우리들의 삶은 복잡하죠, 그리고 대부분 직선적인 길을 걸은것도 아니구요.

Of course, Our lives are complicated. And most of us didn't have a straight path.

5. 그러나 중요한 점은 자기가 누군지 알려 주는 일관성 있는 스토리를 잘 만드는 겁니다.

But the key / is the put together a coherent story that tells the story of who you are.

6. 이건 물론 틀림없이 준비가 요구되겠죠. 하지만 아주 필요한 스텝입니다.

This will undoubtedly requir some / prep work on your part. But it's a very necessary step.

7.그리고 이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질문은 나 자신만의 스토리를 풀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And this 'Tell me about yourself ' question / is the chance to tell your own story.

8. 면접관에게 말이 될 수 있도록 프레이밍을 씌울 수 있는 진짜 기회 입니다.

A real opportunity / to fram it in a way that make sense for the interviewer.

9. 스토리를 잘 짜시고, 말이 되나 확인 해보세요.

Do come up with a story, and make sure that it makes sense.

>> Come up with : 생각해 내다. 생산하다. 제공 하다. (돈을)마련하다.

>> I've just come up with a great idea. (좋은 생각이 떠 올랐어.)

10. 친구에게 그  스토리를 얘기해 주는걸 연습 해 보세요.

Pratice telling your nattative to a friend.

11. 그 친구에게 논리를 넘지 않는지, 일관성이 있는지 물어 보세요.

Ask that friend / if you're making any leaps in logic and whether there's coherency.

>> Coherency: 일관성

12. 이 스텝은 시간과 노력이 좀 들거예요, 하지만 멋진 스토리는 면접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거랍니다.

This step will take some time  and effort, But having a great story / will go a long way for your interview.

13. 행운을 빌고요, 곧 또 봅시다.

Good luck, and see you soon. 

 

>> 그럼 자기 소개좀 해주시겠어요?
So could you tell me a little bit about your self?

>> 자기 소개를 시작하는 걸로 시작 해 볼까요?

Why don't you start by telling me about yourself?

>> 자기 소개를 해 주시겠어요?

Tell me about your self.

>> 자신을 어떻게 묘사할 수 있나요?

How would you describe your self?

>>> 저는 창의적인(열정적인, 사교적인, 자신감 있는, 열심히 일하는, 분석적인) 사람입니다.

I am a creative person., a (passionate, social, confident, hard-working, analytical) person

>>> 저는 늘 창의적인 사람이였습니다. 

I've always been a creative person.

>> 알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Yeah. But how do your friends describe you?

>>> 나의 동료들은 나를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묘사 합니다.

My colleagues describe me as a passionate person.

 

>>>> 예문 

저는 항상 스마트하고 열정적인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걸 즐기는 사교적인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분야에 입성 하게 되었습니다.

I've always been a social person who enjoys working with smart,passionate people.

So it naturally led me to enter this industry.

 

 

오늘은 현재 무료 이벤트 중인 스픽 app을 이용해서 공부한 내용 정리해 보았습니다.

의지가 약한 분들에게 스픽도 충분히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특히 광고에서만 보던 AI  대화 기능은 신기할 따름이네요...무료 이벤트 자주 해주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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